부동산정보
서울 청년주택, 청년원가주택 및 무주택자 역세권 첫집
목차 청년 원가 주택, 역세권 첫 집 윤석열 대통령께서 당선인 시절 내세웠던 공약 중 하나였던, 임기 5년간 전국에 250만 가구를 공급하고, 그중 30만 가구는 청년 원가 주택으로, 20만 가구는 역세권 첫 집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무주택 청년들에게 희소식이 됐습니다. 역세권 첫 집과 청년 원가 주택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청년 원가 주택 우선 청년 원가 주택이란 청년에게 건설원가 수준 시세의 60%~ 70% 수준의 낮은 금액으로 우선 공급하는 공공분양 주택을 말합니다. 입주에서 5년 이상 살면 정부에 되팔 수 있으며 상승분의 최대 70%까지 입주자가 가져갈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. 분양가 같은 경우 20%만 내면 80%는 저금리로 빌려준다고 합니다. 이때 80%는 장기에 걸쳐 원리금 ..
2022. 5. 20. 05:00